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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ㆍ작성자 |
사랑과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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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ㆍ작성일 |
2010-09-13 (월) 17:05 |
| ㆍ첨부#1 |
 만남의복.doc
(219KB) (Down:7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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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추천: 0 ㆍ조회: 1139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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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IP: 203.xxx.1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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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빕니다.
안녕하세요~~^^~~
지난 8/27~8/29, 159차의 주말 체험을 한 운남동 성당의 강상숙 요셉피나, 최영호 요셉 부부입니다.
9/12, 재모임도 학운동으로 다녀왔습니다.
만남이라는 것은 수많은 기도와 바램을 통해서 이루어진가봅니다.
ME프로그램을 통하여 하루아침에 확 변해버리면 좋으련만..성급다급한 욕심과 꾀안부리고
소달구지 가듯이 묵묵함의 노력으로 간절함의 이룸으로 변해있으리라 믿습니다.
그러나 빗물이 바위를 뚫듯이 변화의 모습은 분명코 어느순간 습관으로 . 몸속에 흐르는 피가 되어 흐르리라 믿습니다..
6번의 다리를 과정 튼실하게 만들고..
( 끈으로 묶고, 발판을 튼튼하게 만들고, 어두운밤에 잘보이도록 등대도 세워놓고...)
1조(평화조)의 풍성함과 활력이 2조, 3조의 열정으로 들불처럼 확 번지게 하고
10/10 대화 하고 연습하여, 30/30대화로 또 연습 연습하여 60/60대화 로, 90/90대화로...
본당ME와 운남동 성당의 운남대교 부부무지개다리에서에서 만나는 11월14일을 학수 고대,기대하며..
159차 주말체험 모든부부님들...봉사부부님들. 신부님... 의엿차 의엿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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